"와칸다 포에버"···故 채드윅 보스만 대체 캐스팅 없다고 밝힌 '블랙팬서 2'

인사이트영화 '블랙 팬서'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故 채드윅 보스만을 떠나보낸 영화 '블랙 팬서' 차기작이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올 전망이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디즈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2021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마블스튜디오 수장 케빈파이기는 '블랙 팬서 2'에 관해 언급했다.


채드윅 보스만을 잠시 추모한 그는 '블랙 팬서 2'가 와칸다 왕국을 조명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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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파이기는 "채드윅 보스만을 기리기 위해 티찰라에 대한 리캐스팅은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1편에 소개된 와칸다 속 세계와 인물을 다룰 전망"이라고 계획을 알렸다.


앞서 마블 측은 채드윅 보스만을 영화에서 CG로 구현하지 않을 것이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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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블랙팬서 2'는 전작에서 주요 인물이던 루피타 뇽(나키아 역), 다나이 구리라(오코예 역), 레티티아 라이트(슈리 역) 등의 활약이 도드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채드윅 보스만은 지난 8월 대장암 투병 중 향년 43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출연할 예정이던 '블랙 팬서 2'는 2022년 7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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