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여고생'이 직접 만든 블랙핑크 '한복' 의상 리폼 클라스 (영상)

인사이트YouTube '고하이Gohigh'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웹예능 '고등학생 간지대회 2' 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패션 디자이너 이유나가 블랙핑크 무대 한복의상을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고하이Gohigh'에는 한림예고 패션모델과에 재학 중인 이유나의 콘텐츠 '이유나 들어보자' 두 번째 에피소드가 올라왔다.


'고등학생 간지대회 2' 우승자인 이유나는 연봉 1억 원을 자랑하는 셀럽이면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디자이너다.


이날 올라온 영상에서 이유나는 개성 넘치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의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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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그는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how you like that' 무대의상을 분석했다.


먼저 제니의 의상을 두고 이유나는 도포와 배자가 특징적이라며 긴 기장의 도포를 잘라 남은 도포를 치마로 연출했다며 "남성의 도포와 여성의 배자를 매치한 게 정말 신선하다"고 극찬했다.


특이한 패턴을 자랑하는 리사의 치마에 대해서는 "태국인인 리사를 배려해서 태국 전통 의상 느낌을 연출한 것 같다"고 해석했다.


또한 이유나는 로제의 의상은 철릭과 가슴 가리개가 재해석돼 돋보인다고 했으며 지수의 허리치마는 미니 드레스처럼 연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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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한복 분석을 마친 이유나는 "블랙핑크 제5의 멤버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저만의 한복을 구성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유나는 직접 한복 가게를 돌아다니며 저고리, 노리개 등 한복을 리폼할 재료들을 직접 둘러보며 구입했다.


당초 노트에 이미 구성을 마친 이유나였지만 막상 쇼핑을 해보니 검은색 저고리가 눈에 들어왔고 결국 그는 리폼 계획을 변경하기로 했다.


마침내 한복을 재구성하고 갖춰 입은 이유나는 저절로 블랙핑크가 연상될 정도의 한복 소화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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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리는 꽃과 나비 패치를 붙여 더 화려하게 해 디테일하면서도 맥시멀한 느낌으로 재탄생했다.


긴 원피스 형태의 한복 치마는 커팅 후 짧은 치마로 만들었다.


핑크색 훈민정음이 그려진 단 같은 경우에는 지수의 네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고 속치마를 더해 풍성함을 더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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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소재로 마감한 허리 부분은 블랙핑크의 시크함과 완벽하게 어울렸다.


블랙핑크 무대의상 한복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이유나는 궁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며 공주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유나가 화려한 패션과 자신만의 스토리까지 담긴 스타일링 정보를 알려주는 '이유나 들어보자'는 격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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