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부터 봐라 별일 다 겪네"···외모 비하한 BJ 철구에 일침 날린 박미선

인사이트Instgaram 'misun_park15'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개그우먼 박미선이 BJ 철구 발언을 두고 불쾌한 내색을 표했다.


4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BJ 철구의 기사 내용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심경을 전했다.


앞서 지난 3일 BJ 철구는 인터넷 방송을 하던 중 홍록기 같다는 말을 듣자 "박지선은 꺼지라"라고 받아쳤다.


이에 시청자들이 고인을 모욕한거냐며 비난하자, BJ 철구는 "내가 너무 생각 없이 말했다. 박지선을 말한 것이 아니다. 박미선을 말하려고 한 건데 죄송하다"라고 해명했다.


인사이트Instgaram 'misun_park15'


실수라고 해명을 했음에도 철구가 유명 BJ인 만큼 해당 사건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순식간에 확산됐다.


BJ 철구에게 의문의 한 방을 맞은 박미선은 "누구시죠? 내 외모 지적하기 전에 거울부터 보고 얘기하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박미선은 "살다가 별일을 다 겪네. 생각하고 얘기 하라고 뇌가 있는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1살인 철구는 과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그는 현재 온라인 방송을 본업으로 삼고 있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