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 도중 "힘들지 않냐"는 팬 댓글에 있지 예지가 고민 끝에 뱉은 말 (영상)

인사이트V Live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있지 예지가 라이브 방송 중 감동적인 말을 건네 팬들을 울컥하게 했다.


지난 11월 28일 예지는 V Live를 통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자정에 가까운 다소 늦은 시간이었던 탓에 한 팬은 댓글로 예지에게 힘들지 않냐고 물었다.


예지는 "저는 좋아서 (방송) 킨 건데요 뭐. 힘들게 뭐가 있습니까. 믿지(있지 팬덤명)랑 얘기하는 건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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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지는 "믿지가 브이 앱이라는 걸 되게 일로 생각하는 거 같다.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지는 "저는 믿지랑 얘기 많이 하고 싶고 자주 하고 싶은데 사실 믿지가 저를 귀찮아할까 봐 조금 걱정이다"라고 훈훈함을 더했다.


자신이 라이브 방송을 너무 자주 하냐고 예지는 물었고 안 귀찮다는 팬들의 답변 속에 한 팬이 "믿지가 좀 바쁘다"라고 장난스럽게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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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예지는 "믿지 또 튕기네"라고 재치 있게 답하면서 웃음을 안겼다.


예지의 팬 사랑은 남다른 것으로 팬들 사이에서 익히 알려져 있다.


지난해 예지는 팬사인회에서 생일이라는 팬을 보고 직접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줘 이목을 끌기도 했다.


YouTube '있지다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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