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이광수' 중국 아이돌 "'런닝맨' 출연하고 싶다"

인사이트YOUKU '소년지명'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대륙의 이광수'로 불리는 중화권 아이돌 멤버가 '런닝맨'에 출연하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공개된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는 한국을 찾은 중화권 그룹 C.T.O가 야심찬 한국 데뷔를 기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멤버 YC는 '이광수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며 국내에 큰 이목을 끌었다.


아직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단계지만 YC는 "기회가 생기면 한국 예능에도 많이 출연하고 싶고, 이광수 선배님과 함께 하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인사이트Instagram 'c.t.o_official'


인사이트Instagram 'yuchingxx'


한국에서 유명해졌다는 것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YC는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다는 건 알았다"고 답했다.


그는 "SBS '런닝맨'이 인기가 정말 많은 프로그램인데 거기서 언급돼 영광이었다. 이광수 선배님도 내 사진을 보고 놀랐다고 말하는 장면이 기사로 나와서 단체방에 기사도 공유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같은 팀 멤버인 션 또한 "자랑스러웠다. 장면으로라도 '런닝맨'에 나갔다고 말할 수 있었다"고 뿌듯해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런닝맨'


지난 2018년 데뷔한 C.T.O는 올해 초 중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지명'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이광수 닮은꼴'로 이름을 알린 YC는 '런닝맨'의 이광수에게까지 알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이광수는 "그분은 인정이다"라며 YC와 닮은꼴을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팬들의 바람대로 이광수와 YC의 만남이 이뤄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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