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서 훈훈한 남친룩 선보이는 남주혁의 스타일링 비법 '컬럼비아 코듀로이 숏다운'

tvN '스타트업'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드라마 '스타트업'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날이 갈수록 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연 배우 남주혁의 극 중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도달커플의 달콤한 로맨스가 기대감을 끌어올리면서 삼산텍의 창업자이자 좌뇌형 인물인 남도산(남주혁 분)의 매력을 100% 살려주는 남친룩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tvN '스타트업'

지난주(2020.11.22)에 방송된 '스타트업' 12회에서는 남도산과 엄마 박금정(김희정 분)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장을 가기 위해 짐을 챙기며 서달미(배수지 분)에 대한 남도산의 마음을 알려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남주혁은 사랑에 빠진 모태솔로 남도산의 풋풋한 모습으로 편안하면서도 훈훈한 남친룩을 선보여 여심을 사로잡았다.

컬럼비아

남주혁이 착용한 제품 컬럼비아 '코듀로이 숏다운'은 심플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절개 라인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겨울 데일리룩을 완성한다.

부드러운 촉감의 경량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하고 활동성이 좋은 기장감과 보온성을 갖춰 일상 생활, 아웃도어 활동에도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나다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데일리템이다.

컬럼비아

팔 부분에는 컬럼비아 로고 패치를 부착해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고, 아웃 포켓과 인 포켓을 장착하여 수납성을 높였다.

또한,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만의 기술력도 더해졌다.

컬럼비아

'옴니히트™ 써멀 리플렉티브(Omni-Heat™ Thermal Reflective)'와 찬바람은 막아주고 내부의 땀과 열은 배출시키는 '옴니윈드™ 블록(Omni-Wind™ Block)' 기술을 적용해 한겨울에도 따뜻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살아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강제 채취하지 않는 '책임 다운 기준(RDS)' 인증을 받은 거위 솜털 80%와 깃털 20%를 다운 충전재로 사용하여 가치 소비도 실현했다.

컬럼비아

드라마 속 남주혁이 착용한 '델타' 컬러는 코듀로이 소재를 적용해 캐주얼한 느낌을 살려 유니크 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델타 외 화이트, 스프루스(그린), 블랙 등 총 4가지 컬러가 출시됐으며 남녀 공용으로 패밀리룩 혹은 커플룩으로도 착용하기 딱 좋다.

컬럼비아

남도산의 편안한 데일리룩부터 트렌디한 스트릿룩까지, 겨울철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컬럼비아 '코듀로이 숏다운'은 전국 컬럼비아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www.columbiakore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포근한 착용감으로 추위를 막아주면서도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는 코듀로이 숏패딩으로 올겨울을 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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