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일수록 서로 많이 사랑해야"···故 구하라 사망 1주기에 재조명되는 아이유 '이름에게' 무대 (영상)

인사이트YouTube 'Emoticon Dc'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그룹 카라 출신 故 구하라가 하늘의 별이 된 지도 벌써 1년이 됐다.


다수 팬이 여전히 구하라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가수 아이유의 콘서트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24일 아이유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9 IU Tour Concert Love, Poem - 서울'을 진행했다.


이날 아이유는 콘서트 앵콜 무대 도중 故 구하라의 비보를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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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앵콜 무대 마지막 곡 '이름에게'를 소개하며 "'이름에게'라는 곡을 부르고 싶었던 마음은 이런 상황에서도 유효하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7년 발매된 '이름에게'는 "꿈에서도 그리운 목소리는 이름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이번에는 결코 잊지 않을게" 등 그리운 마음을 담은 곡이다.


아이유는 "이럴 때일수록 서로 많이 사랑해야 된다. 정말 세상이 이렇게 정나미가 떨어져도 사람끼리는 사랑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잔잔한 분위기의 전주가 흘러나왔고 아이유는 평소보다 차분한 표정으로 '이름에게'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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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故 구하라는 2011년부터 다음 해까지 SBS '인기가요'를 함께 진행하며 친분을 쌓았다.


한편 故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구하라 자택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담긴 손글씨 메모가 발견된 점, 타살 혐의점이 드러나지 않은 점을 들어 단순 변사로 사건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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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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