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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연하 남편 진화가 반할 수밖에 없는 '45살' 함소원의 자태

방송인 함소원이 4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과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인사이트Instagram 'ham_so1'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혹독한 자기 관리로 동안 미모의 끝을 보여주는 함소원.


그가 짧은 영상 한 편으로 또 한 번 역대급 비주얼을 과시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21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요즘 부쩍 피부가 건조하죠"라는 코멘트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함소원은 슬립으로 추정되는 의상을 입고 절제된 섹시미를 발산하는 모습이다.


인사이트Instagram 'ham_so1'


함소원은 잡티 하나 없이 매끄러운 피부결을 뽐내며 우아하게 차를 우려냈다.


특히 빛에 반사될 때마다 빛나는 함소원의 이마와 콧대는 얼마나 입체적인지를 가늠하게 했다.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함소원 몸매 역시 뭇 여성의 워너비가 따로 없었다.


인사이트Instagram 'ham_so1'


올해 45살인 함소원이 20대 못지않은 자태를 보여주자 누리꾼은 부럽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남편 중국인 진화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함소원과 진화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다이내믹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