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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밴드+파자마' 조합으로 사랑스러움 뿜뿜한 '아기 토끼' 건후 (영상)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헤어밴드와 파자마를 착용하고 극강의 사랑스러움을 뿜어냈다.

인사이트Instagram 'dr.piel_official'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촬영 현장에서 귀여운 아기 토끼로 변신했다.


지난 18일 닥터피엘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미공개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 스튜디오에서 편안한 파자마를 입고 일상 생활을 연출하는 건후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건후는 새하얀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역대급 귀여움을 뽐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dr.piel_official'


건후는 코찡긋 표정을 짓는가 하면, 입을 크게 벌리며 엉뚱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웃을 때마다 도드라지는 보조개와 시원한 입동굴은 랜선 이모들의 심장을 쿵쿵 뛰게 했다.


건후는 아직 4살인데도 카메라를 능숙하게 대하며 미래 '아이돌 스타'를 연상케하는 포스를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건후는 뽀송뽀송한 분위기 속에서 누나 나은이와 나란히 화보를 찍기도 했다.


한편 건후는 아빠 박주호, 누나 나은이, 동생 진우와 함께 매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dr.piel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