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배에 메이크업 받다가 AOA 시절 떠올리며 눈물 흘린 초아 (영상)

인사이트Youtube 'RISABAE'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AOA 출신 가수 초아가 과거 그룹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RISABAE'는 "초아(CHOA)에게 쎈 언니 메이크업해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는 '환불원정대'의 곡 'DON'T TOUCH ME' 커버에 도전하는 가수 초아를 위해 메이크업을 해줬다.


이날 이사배는 "제가 초아 메이크업을 5~6년 전에 마지막으로 하고 그동안 못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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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RISABAE'


과거 이사배는 초아가 속했던 그룹 AOA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다.


본격적으로 메이크업을 시작한 이사배는 "과거 초아 메이크업을 했다는 게 엄청 큰 자랑거리다. 인터넷 방송 시작할 때도 자랑 많이 했다"며 초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사배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던 시절 자신의 자리에 AOA 앨범은 물론 초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진열해놨다고 전했다.


초아는 이사배와 함께 했던 그룹 활동 당시가 떠오르는 듯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초아는 "눈물 날 것 같다"라며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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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queenchoa_'


그룹 활동 당시 자신의 모습을 자랑거리라고 표현하는 이사배에게 초아는 감동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사배는 "너 우니까 언니 마지막 스케줄 때 생각난다. 너 이렇게 울었다"며 눈물을 닦아줬다.


초아와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이사배는 그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듯 눈물을 닦아주다 함께 눈물을 흘려 보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한 초아는 2017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오랜 논의 끝에 팀을 탈퇴했다.


이후 초아는 팀 탈퇴 3년 만에 지난 9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연예계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인사이트Instagram 'queencho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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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AOA (에이오에이)'


YouTube 'RISA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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