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 딱 '10일' 공부하고 합격한 남성의 남다른(?) 비법

인사이트YouTube '이면서다'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점점 응시 인원이 늘면서 난이도가 상승하고 있는 공인중개사 시험.


특히 34만 명의 수험생이 몰리며 역대 최다 응시생 기록을 갈아치운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은 지난해에 비해 훨씬 더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런데 단 열흘의 벼락치기를 한 이가 극악의 난이도였던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그 남다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버 '이면서다'는 자신의 SNS에 공인중개사 시험 성적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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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이면서다'


다섯 과목에서 모두 60점 이상을 받은 그는 평균점수 68.5점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는 데 성공했다.


이면서다는 "회사를 다니면서 온갖 업무와 병행하려니 너무 벅찼다"면서 열흘간 자신의 공부 모습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그는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귀가해서도 책상 앞에 앉았고, 지하철로 이동하는 자투리 시간에도 틈틈이 공부를 하는 등 주어진 열흘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험 전날까지도 8시간 동안 밤샘 공부를 한 뒤 시험장에 들어간 그는 마침내 합격에 성공했다.


인사이트YouTube '이면서다'


인사이트Instagram 'ddoominism'


이면서다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공부 요령을 배워가는 것 같다"면서도 "저는 어린 나이부터 입시를 비롯한 표준화된 시험에 잘 훈련된 특수한 사례이니 혹시라도 보시는 분들이 절대 허무함과 박탈감을 느끼지 않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떤 시험이든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포기하지 않는 끈기, 적절한 메시지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짧은 시간 동안 공부한 그가 합격할 수 있었던 '진짜' 비결은 뭘까. 누리꾼들은 그의 스펙에 주목하고 있다. 


이면서다는 대원외고 서울대 졸업 후 서울대 로스쿨을 수료했다. 누리꾼들은 이면서다의 남다른(?) 공부 습관이 결국 공인중개사 합격을 이끌어냈다고 보고 있다. 


한편 공인중개사 시험은 다섯 가지 법률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년에 1회만 시행되고 있다. 


YouTube '이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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