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불멍'하기 딱 좋은 겨울에 남친·여친과 가야 할 이색 글램핑장 4곳

인사이트포천 해와 달 / Instagram 'eukk_do_'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기나긴 코로나19 사태에 몸도 마음도 우울한 요즘이다.


여행을 떠나기 딱 좋은 날씨이지만 사람이 많은 곳은 갈 수 없어 아쉬움, 답답함만 남을 뿐이다.


이 때문에 야외형 숙소에 대한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아 거리두기를 지킬 수 있어 인기가 많은 듯하다.


인기에 힘입어 모닥불을 보며 멍하니 쉬는 '불멍'까지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글램핑장을 소개한다.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글램핑을 즐기며 잠시나마 답답했던 격리 생활을 해소해보면 어떨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힐링' 그 자체일 것이다. 아래 전국 이색 글램핑장으로 유명한 장소를 모아봤으니 연인·가족·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자.


1. 공주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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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촬영지로 유명한 글램핑장이다.


공주북캠프는 폐교한 초등학교를 7년 동안 가꿔 세미나실, 천연 잔디 운동장, 수영장, 북카페, 도서관까지 갖췄다.


숲과 나무로 뒤덮인 아름다운 조경, 맑은 하늘에서 보이는 별, 책과 함께 하는 힐링을 할 수 있는 장소다.


2. 서산 한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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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에 있는 폐교를 리모델링한 글램핑장이다. 조용하고 아늑한 바닷가와 마주한 곳이다.


10년 동안 폐교됐던 2층 학교를 아름다운 소나무가 그림같이 모여 있고, 대나무숲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힐링 공간으로 바꿨다.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바비큐 서비스와 조식 서비스가 매력 포인트인 곳이다.


3. 포천 해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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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서 즐길 수 있는 글램핑장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었는가.


멋진 바다 경관을 바라보면서 낚시까지 즐길 수 있다. 글램핑만 하기에는 아쉬웠다면 낚시도 함께 즐겨보는 게 어떨까.


바비큐도 먹고 여유롭게 산책까지 즐기면 완벽한 힐링 여행이 될 것이다.


4. 보령 더반힐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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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면 해안가 산책로에 갈 수 있어 바닷가를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글램핑장이다.


전 객실에 개별 화장실을 가지고 있고, 바비큐 그릴과 야외 탁자가 있어 자연을 만끽하기에 좋다.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는데, '불멍'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이 딱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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