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마마' 후보 들어 좋으면서 팬들 돈 들까봐 투표하지 말라 당부한 '팬바보' 오마이걸 승희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오마이걸 승희가 팬들의 투표를 거부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오마이걸 승희가 공식 카페에서 팬들과 나눈 대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팬들은 승희에게 오마이걸이 2020 MAMA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여자 그룹상' 등 여러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를 본 승희는 믿기지 않다는 듯 "마마 후보?? 정말??"을 외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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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오마이걸 공식 팬 카페 캡처


좋아서 방방 뛰며 몇 번이고 되묻던 승희는 돌연 팬들에게 진지한 말투로 투표에 돈이 드냐고 물었다.


그러더니 그는 "돈 드는 거면 하지마"라며 강경하게 팬들을 저지(?)했다.


승희는 수상 욕심이 나는데도 팬들이 괜히 자기 때문에 돈을 쓰게 될까봐 걱정한 것이다.


인사이트JTBC '아는 형님'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그는 자신보다 팬들을 더 생각하는 착한 마음씨로 주변에 훈훈함을 전했다.


승희를 걱정하게 만든 2020 MAMA 투표는 다행히도 트위터, 네이버, 페이스북 등 9개의 계정으로 하루 최대 9번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승희가 속한 그룹 오마이걸은 오는 11월 22일 온라인 단독 콘서트 '겨울동화 : The Lost Memory'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m_ohmy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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