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출산·육아 후 친구랑 잠깐 놀아도 몸살 앓을 정도로 체력 나빠졌다는 '24살' 율희 (영상)

인사이트YouTube '율희의 집'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직 20대 초반임에도 세 아이를 출산한 뒤 몸에 급격한 변화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최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잠 못 드는 새벽, 율희와 함께 그림 그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율희는 아이들을 재운 뒤 새벽에 잠이 오지 않을 때마다 컬러링북을 한다고 전했다. 뭐라도 해야 우울해지는 걸 방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어 그는 "심심하고 외로워서 여러분들과 같이 있다는 그런 생각으로 수다를 떨려고 (카메라를) 켜봤다"라며 영상을 찍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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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율희의 집'


이윽고 율희는 손과 눈을 바쁘게 움직이며 색칠에 열중하면서도 근황 토크를 이어나갔다.


율희는 오랜만에 남편 최민환과 외출해서 고기를 먹었는데 그 자체만으로 너무 행복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또 그는 "얼마 전 친구 생일이어서 저녁에 친구네 집에 갔다. 수다 떨었는데 진짜 너무 재밌었다"라며 친구들과 놀았던 일화를 전했다.


율희는 "대게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놀았는데 집에 오니까 새벽 2시인 거다. 워낙 늦게 나가기도 했고 친구들도 다 직장 생활하는 친구들이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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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율희의 집'


즐거웠던 순간도 잠시, 후폭풍이 찾아오고 말았다. 이틀 동안 몸살을 앓은 것이다.


율희는 "아기 낳고 나서 체력이 진짜 많이 안 좋아졌다. 이렇게 안 좋아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안 좋아졌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 또둥이들이 기어 다니기 시작해서 진짜 엄청 집안을 막 돌아다닌다. 주변 사람들이 얘기해 주는 말이 애기들이 점점 커가면서 힘들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5월 첫째 재율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2월 쌍둥이 아윤, 아린 자매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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