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깜찍한 뿌까머리 버리고 물오른 '성숙미' 뽐내는 브린 근황

통통한 볼살이 매력적인 래퍼 브린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rynbling'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래퍼 브린이 아기 같은 이미지를 벗고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브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린은 책상에 걸터앉은 채 그윽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딱 붙는 오피스룩과 검정 하이힐을 매치해 물오른 성숙미를 과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rynbling'


여기에 브린과 찰떡처럼 잘 어울리는 영롱한 금발 헤어는 그를 더욱 고혹적이게 만들었다.


마냥 귀여운 아기 같았던 브린의 확 달라진 모습에 팬심이 요동치고 있다.


앞서 브린은 지난해 Mnet 'Show Me The Money 8'에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당시 22살이던 그는 통통한 볼살과 뽀얀 피부, 아기 같은 얼굴로 많은 이의 귀여움을 한몸에 받았다.


스타일에 변화를 주며 이미지 변신에 완벽하게 성공한 브린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rynbling'


인사이트Mnet 'Show Me The Money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