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되는 한 계속하겠습니다"···보육원 원장님이 은퇴했으니 '후원' 그만하라 하자 쯔양이 한말 (영상)

인사이트YouTube '김기자의 디스이즈'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인기 먹방 BJ 쯔양이 은퇴한 후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며 타인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김기자의 디스이즈'에서는 '뒷광고' 논란에 휩싸여 방송 은퇴를 선언한 쯔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쯔양은 지난해 5월부터 인연을 맺은 보육원에서 계속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다.


수입이 사실상 끊겨 힘들 텐데도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팬들이 감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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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원장 부청하 씨는 "'은퇴했으니 부담 갖지 말라. 후원 안 해도 된다'고 했는데 쯔양이 '원장님, 지금처럼은 못 보내지만 능력이 되는 한 계속 보내겠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쯔양의 착한 마음씨에 눈물이 날뻔했다는 보육원 원장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해서 돈을 벌면 더 많이 후원하겠다는 말을 계속 했다"며 "어린데도 배울 점이 많다. 진짜 천사 같다"라고 칭찬했다.


쯔양은 이달 초에도 직접 운전하고 보육원에 찾아와 장난감을 잔뜩 놓고 갔다.


그리고 42명의 아이들을 위해 직접 캐리커쳐까지 그려 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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