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4년' 동안 가수 소질 없다는 얘기 듣고 숙소서 매일 울었다는 차은우

인사이트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자신의 인생에 대해 말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배성우가 사부로 등장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차은우는 자신의 인생그래프를 그린 뒤 "17세에 연습생을 시작했는데 그때는 힘들었다"며 "사실 전에는 칭찬도 많이 받았고, 운동도 좋아하고 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연습생을 하면서) 처음으로 친구들에 비해 너무 못해서 처음으로 혼나보고 자존감도 바닥까지 갔다"고 말했다.


인사이트SBS '집사부일체'


이어 "'꿔다 놓은 보릿자루 같다'는 말을 하루에 30번씩 들고 숙소 뒤에서 울었다. 난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 같더라. 연습생 4년동안 '참을성' 딱 하나 배웠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20세, 드디어 데뷔했는데 정말 평생 못 잊을 것 같고, 열심히 활동하고 23세에 처음 1위를 했다"라며 "사실 이런 시간이 없었다면 기고만장했을 수도 있었는데 지금보다 괜찮은 사람은 아니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인사이트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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