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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지 하루도 안됐는데 보고 싶다며 해쉬스완 그리워한 여친

래퍼 해쉬스완의 미모의 여자친구가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gilyoung_00'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래퍼 해쉬스완의 미모의 여자친구가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해쉬스완의 여자친구이자 승무원인 윤길영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날부터 고비라니.. 보고 싶다. 빨리 와라"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남자친구 해쉬스완과 데이트할 때 찍었던 애틋한 사진을 함께 첨부하며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국방의 부름을 받은 해쉬스완은 22일 오후 훈련소에 급하게 입소했다. 해쉬스완은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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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gilyoung_00'


윤씨는 해쉬스완이 군 복무를 하기 위해 떠나 볼수 없게 되자, 하루 만에 애타는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여느 20대 커플처럼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에게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해쉬스완의 여자친구 윤길영 씨는 지난해 tvN '노래에 반하다'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윤씨는 당시 파트너 석준우와 함께 '장범준-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이원진-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등을 부르며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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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gilyoung_00'


YouTube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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