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프로게이머 학살, 은퇴 발표..."이제 오버워치 재미없어"

인사이트Instagram 'ghyojong'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학살' 김효종이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21일 학살은 개인 SNS로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활동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학살은 "그동안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를 하면서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여기서 끝나지만 다른 프로게이머분들은 끝까지 열심히 해서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방송인 학살로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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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ghyojong'


이날 학살은 트위치TV 생방송을 통해 은퇴 후 심경도 전했다.


학살은 "(은퇴에 대해) 계속 생각해왔다"라며 "오버워치에 대한 흥미를 잃어 은퇴를 결정했다"라고 털어놨다.


또 앞으로는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에 집중하겠다고도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인사이트Instagram 'ghyojong'


갑작스러운 학살의 은퇴 소식에 팬들은 아쉬워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에 대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학살' 김효종은 2016년 데뷔해 겐지, 브리기테로 최정상급 플레이를 선보여왔다.


또 2018년과 2019년에는 국가대표로 '오버워치 월드컵'에 출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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