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사과문' 삭제하고 SNS 활동 다시 시작한 비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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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마약 논란'으로 그룹 아이콘을 탈퇴한 비아이가 팀 탈퇴 후 첫 SNS 게시글을 게재했다.


23일 비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빗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과 숲속에 있는 벤치를 찍은 사진이었다.


해당 게시물은 비아이가 마약 논란으로 아이콘을 탈퇴한 후 처음으로 게재한 글이기에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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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hxxbi131'


비아이는 해당 게시물을 올리기 전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과문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초 비아이가 고현정, 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의 사내이사가 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터라, 복귀 여론을 살피려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비아이는 지난 2016년 대마초와 LSD(혀에 붙이는 종이 형태의 마약)를 구입 및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비아이는 대마초 구매와 흡연한 사실을 일부 인정하고 팀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은지 아이콘을 탈퇴했다. 강도 높은 경찰 조사를 받은 비아이는 최종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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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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