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모든 사람 벌벌떨게 한 안하무인"…중국 현지 스태프가 '추가 폭로'한 글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갑질 의혹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한 아이린에 대한 일화들이 곳곳에서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도 아이린의 인성을 폭로하는 글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중국의 웨이보 유저 중 한 명은 아이린 사건과 관련된 의견을 공개했다.


2018년 당시 한 잡지사의 화보 촬영 당시 일을 한 스태프라고 자신을 소개한 작성자는 "실시간 검색어를 보고 하나도 놀라지 않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이린은 정말 예쁘지만 무례하다"라며 "같이 일해본 사람은 누구든 알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웨이보 캡쳐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마지막으로 그는 "중국에서 스타일리스트로 일해본 사람은 나뿐일 텐데... 얼굴값을 못한다"라는 말로 글을 마쳤다.


추가적인 이야기를 알려달라는 댓글에는 "가장 비참한 것은 매일 함께 일하는 한국인 스태프들"이라며 "모든 사람들이 공포에 떨었고 안하무인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곳곳에서 얘기가 나오는 거 보면 뭔가 있는 듯", "중국에서까지 폭로가 터져 나오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린은 갑질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아이린이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한국 문화축제' 팬라이브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