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기 자리였는데(?) 아이린이 '센터' 앉자 아무말 못하는 조이 (영상)

인사이트YouTube '비몽'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레드벨벳 아이린이 갑질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지만 연일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린이 갑질 의혹을 인정함에 따라 과거 논란이 됐던 아이린의 언행들도 각종 커뮤니티에서 재조명 받고 있다.


그중 지난 2018년 8월에 열린 레드벨벳 팬 사인회에서 아이린이 보여준 태도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영상에서 담요를 두른 채 등장한 아이린은 가장 먼저 팬 사인회 장소에 입장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비몽'


이후 아이린은 성큼성큼 걸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 센터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그 자리는 원래 조이 자리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아이린을 뒤따라오던 조이는 센터 자리를 차지한 아이린을 보고 당황해하며 예리를 쳐다봤다. 조이와 예리는 멋쩍은 듯 연신 머리를 긁적이며 웃어 보였다.


마지막으로 뒤따라 들어온 웬디 역시 갑자기 바뀐 좌석에 당황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비몽'


하지만 세 사람은 아무도 아이린에게 자리 배치가 잘못됐다고 얘기하지 못했다. 


아이린은 레드벨벳 멤버들이 자기 주위를 서성거렸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결국 멀뚱멀뚱 서 있던 세 사람은 어색하게 웃더니 그냥 빈 좌석에 앉았다.


한편 '아이린 갑질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아이린이 스타일리스트를 만나 진심으로 사과했다고 밝혔다.


아이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머리를 숙였다.


인사이트YouTube '비몽'



YouTube '비몽'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