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 앞두고 지출 줄이려 차 팔고 집 전세로 바꿨다는 크러쉬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크러쉬가 지출을 줄이기 위해 최근 차를 팔고 집을 전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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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 두시탈출 컬투쇼'
[뉴스1] 김민지 기자 = 크러쉬가 군 입대를 앞두고 지출 줄이기에 나섰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DJ 김태균은 크러쉬가 최근 차를 팔고 집을 전세로 바꿨다고 언급하며 이에 대해 물었다.
크러쉬는 "(군 입대를 앞두고) 지출을 줄여야 하니까 정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SBS 파워FM ' 두시탈출 컬투쇼'
이에 신봉선이 "강아지는 누가 맡아주냐"라고 하자, 크러쉬는 "가족들이 맡아주기로 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 20일 새 미니앨범 '위드 허'(with HER)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후 11월12일 입대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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