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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부터 애슐리서 '민트초코' 가득한 '민초단 돼지파티' 연다

애슐리가 이번에 내놓은 디저트 메뉴는 상쾌한 민트와 달콤한 초코의 조합으로 탄생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민트초코 덕후들을 위한 환상의 파티가 눈앞에 다가왔다.


금일(21일) 애슐리의 10월 신메뉴가 출시되면서 민초단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프랜차이즈 뷔페 애슐리가 민트초코 케이크, 수제민트초콜릿, 민트크림와플, 민트홀릭라떼, 민트크림 등 민트초코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축제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14일 애슐리는 홈페이지를 통해 8종의 갈릭 신메뉴, 3종의 민트 디저트 신메뉴를 안내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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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월 신메뉴로 갈릭 크럼블 폭립&포크, 갈릭 포크 스테이크, 갈릭 콘치즈, 갈릭 불고기 베이크 피자, 마늘 통닭 피자, 코 끝이 찡한 마늘 치킨, 마늘 볶음밥, 밥도둑 마늘 짜글이 등이 출시됐다.


화제를 모은 건 바로 다양한 민트초코로 만든 디저트다.


애슐리가 이번 시즌에 내놓은 디저트 메뉴는 상쾌한 민트와 달콤한 초코의 조합으로 탄생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민트초코 관련 메뉴는 비비드 민트 초코 케이크, 민트 홀릭 라떼, 민트 바크 초콜릿 등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넘은 애슐리 혼내주러 가야겠다", "대박 애슐리도 민초단이였어", "믿고 먹는 애슐리 당장 가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갈릭, 민트초코 등의 이번 10월 신메뉴는 애슐리W 애슐리퀸즈에서만 출시되며, 일부매장은 출시되지 않으니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