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합법화' 주장하며 "우리가 잘못된게 아니고 법과 인식이 잘못됐다"는 빌스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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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힙합 신에서 대마초 흡입 사건이 또다시 적발된 가운데 래퍼 빌스택스가 대마초 합법화를 재차 주장했다.


20일 빌스텍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마초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서 그는 "우리가 잘못된 게 아니고 법이 잘못된 거고 인식이 잘못된 거. 우리가 고쳐야 할 게 아니고 법이 고쳐져야 하고 인식이 고쳐져야 할 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19일 래퍼 나플라, 루피, 오왼 등 힙합 레이블 메킷레인 소속 래퍼들이 지난해 대마초를 흡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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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rapdaddystax'


이 같은 소식에 실망한 팬들이 오왼의 인스타그램에서 실망감을 표출하자 빌스택스는 해당 게시물에서 직접 오왼을 옹호했다.


대마초에 부정적인 누리꾼을 두고 오왼이 "저런 사람들 인식을 어떻게 바꾸죠?"라고 하자 빌스택스는 펴봐야 해. 그게 제일 빨라"라며 대마초를 권장하는 반응을 보였다.


빌스택스는 지난 2006년에 이어 2015년에도 대마초를 복용한 혐의로 지난해 불구속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후 빌스택스는 "대마초는 마약이 아니다"라며 '대마초 규제 완화' 국민 청원을 올리는 등 꾸준히 대마초 합법화 운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에는 '대한민국 대표 헤비스모커', '프리 마리화나'(Free Marijuanna) 등의 소개가 함께 올라와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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