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만 해주면 애 버릇 나빠진다"란 지적에 '딸 바보' 카디 비가 날린 말

인사이트Instagram 'iamcardib'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딸을 끔찍이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미국 여성 래퍼 카디 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카디 비는 2018년 7월 딸 컬쳐를 출산, 이후부터 유별난 딸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카디 비는 어린 딸에게 능력에 한해서 모든 것을 해주고 싶은지 무려 2,400만 원짜리 명품 에르메스 가방을 사줘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게다가 카디 비는 딸과 이동할 때는 안전하게 전용기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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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식에게 늘 좋은 것만 해주고자 하는 마음은 모든 부모가 같을 테다.


하지만 이를 너무 과하다고 판단한 누리꾼은 "(좋은 것만 해주고) 그러다 버릇 없어지면 어떡하냐"라고 카디 비에게 물었다.


이에 카디 비는 "어차피 딸이 죽을 때까지 미친 듯이 쓸 돈을 모아 놨으니 평생 버릇없고 돈 많은 애로 키우겠다"라고 쿨하게 답했다.


딸의 성격이 안 좋더라도 돈이 많으니 남들 눈치 보며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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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대답에서는 이미 자신의 능력으로 어마어마한 부를 쌓아놨음을 암시하게 했다.


카디 비의 '스웨그' 넘치는 대답에 누리꾼들은 "나보다 어리지만 우리 엄마 했으면 좋겠다",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게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디 비는 2017년 남편 오프셋과 결혼했고, 슬하에 딸 컬쳐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카디 비는 오프셋과 여러 차례 '이혼'을 언급할 만큼 큰 갈등을 겪었을 때도, 딸의 양육권을 계속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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