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지능 가진 지적장애인 김대명이 '마녀사냥' 당하는 영화 '돌멩이' 실시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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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김대명의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돌멩이'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5일 개봉한 '돌멩이'는 지난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돼 개봉 전 관람객에 눈도장을 찍었다.


'돌멩이'는 시골 마을에 사는 지적장애인 석구(김대명 분)가 가출 소녀 은지(전채은 분)와 친구가 된 후, 예기치 못한 사고로 범죄자로 몰리게 되면서 '마녀사냥'을 당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해당 작품에서 김대명은 8살 정도 지능을 가진 30대 청년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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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후 '돌멩이'를 관람한 관객들은 만족감을 표하며 높은 점수를 줬다.


영화를 보고 온 관객은 "생각할 거리가 많았던 영화다", "보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졌다", "영화가 끝나면 먹먹함과 함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라며 탄탄한 스토리를 극찬했다.


또 다른 관객은 "좋은 배우들의 연기 덕에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 "김대명의 표정 연기가 너무 슬펐다", "보는 내내 석구를 딱 한 번만 안아주고 싶었다"라며 김대명의 존재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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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신선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가 더해져 레전드 작품을 탄생시켰다는 평이다.


연출적 측면에서도 "아름다운 시골 풍경과 석구의 모습이 너무 잘 어울렸다", "가을에 너무 잘 맞는 영상이었습니다", "영상미에 다시 한번 추천을 누르게 된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가슴 절절한 스토리로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돌멩이'는 현재 전국 멀티플렉스 상영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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