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끄고 일주일 동안 '롤'만 했는데도 마스터 못 찍고 '다딱이' 인정한 괴물쥐 (영상)

인사이트YouTube '괴물쥐 유튜브'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저는..... '다딱이'라는걸 오늘부로 인정하겠습니다"


인기 스트리머이자 다이아 원딜을 대표하는 '괴물쥐'가 결국 패배를 선언했다.


지난 14일 괴물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참담한 심정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일주일간 방송을 켜지 않은 채 롤만 하는 '폐관 수련'을 마친 괴물쥐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수익을 포기하고서라도 저격러들을 피하겠다는 그의 의지가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인사이트YouTube '괴물쥐 유튜브'


인사이트괴물쥐 전적 / OP.GG


영상으로부터 일주일 전, 마스터 티어 승격이 간절했던 괴물쥐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폐관 수련'을 알리는 짧은 공지를 올렸다.


괴물쥐는 "제 몸은 아직 제가 다딱이인걸 인정하지 못합니다. 일주일만 다녀오겠습니다"라며 "13일에 돌아왔을 때 제가 다이아라면 마구마구 욕하고 비웃어주십쇼"라는 비장한 각오를 남겼다.


그 후로 방송도 하지 않은 채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의 티어는 여전히 '다이아몬드 1'이었다.


괴물쥐는 "마스터 승격전까지는 갔는데 3연패를 했다"라며 아쉬웠던 상황을 설명했다.


인사이트YouTube '괴물쥐 유튜브'


일주일 동안 벽을 느낀 듯 괴물쥐는 "저는 다딱이라는걸 오늘부로 인정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제 의미 없는 폐관 수련은 다시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부터는 진짜 놀려도 되는 거지?", "진짜 노력 하나는 알아줘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시즌 괴물쥐는 '2072판'이라는 괴물 같은 판수를 자랑하며 마스터 티어를 향한 여정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러나 17일 현재, 그의 티어는 다이아몬드 2이다. 과연 한 달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괴물쥐가 마스터 티어를 달성할 수 있을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YouTube '괴물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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