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미모 버리고 새 영화서 소름 끼치는 '빨간 마스크' 비주얼로 돌아온 앤 해서웨이

인사이트(좌)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우) Instagram 'annehathaway'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뛰어난 연기력과 19년 동안 변함없는 미모로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앤 해서웨이.


그런 그녀가 신작에서 소름 끼치는 마녀로 놀라운 변신을 해 화제다.


최근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더 위치스'에서 그랜드 하이 위치(Grand High Witch) 역으로 열연한 자신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더 위치스'는 1973년 출간된 영국 소설가 로알드 달(Roald Dahl)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1990년 작 '더 위치스(국내에서는 '마녀와 루크'로 개봉)'를 30년 만에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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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Warner Bros. Pictures'


'더 위치스'는 마녀들의 정기총회를 우연히 엿보게 됐다가 쥐로 변해버린 7살 소년 루크가 마녀들의 음모에 대항한다는 내용이다.


앤 해서웨이는 영화에서 마녀들의 대모 그랜드 하이 위치 역을 맡았다.


그동안 그녀는 다양한 연기를 했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분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엄청난 사랑을 얻은 만큼 이번 영화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서 앤 해서웨이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다가도 위압적인 미소를 지으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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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annehathaway'


활짝 웃는 그의 입은 마치 '빨간 마스크'처럼 양옆으로 쭉 찢어져 있으며 그 안에 보이는 날카로운 이빨은 공포심을 자극한다.


해당 영상을 접한 영화 팬들은 "역대급 인생 캐릭터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와 영화 '헬프'와 '히든피겨스'로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익숙한 옥타비아 스펜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더 위치스'는 당초 영화관에서 개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이 변경됐다.


제작사 워더브라더스에 따르면 해당 영화는 HBO max,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아이튠즈,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의 플랫폼에서 오는 10월 26일 공개될 예정이다.



YouTube 'warner Bros.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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