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서 절대 만나기 싫은 영화 속 '초특급' 찌질남 BEST 6

via '영화 러브픽션' 포스터

 

찌질(?)해서 더 사랑받은 영화 속 캐릭터들이 있다. 현실에 있을 것 같아서 더 공감대를 자극했던 것이 아닐까?

 

웃기고 재밌고 현실감 넘치지만, 그래도 만나기 싫은 영화 속 초특급 찌질남 6명을 소개한다.

 

1. '연애의 온도' 이민기 

 

via 영화 '연애의 온도' 스틸컷

 

'연애의 온도'에서 이민기는 "네가 헤어지자고 말해"라며 헤어지는 순간까지 추태를 부렸다.

 

이어 '준 것 다 내놔'라며 선물한 것을 다 빼앗더니, 업무 방해와 악담, 상욕 등으로 전 여자친구를 괴롭게 만들었다.

 

2. '건축학개론' 이제훈

 

via 영화 '건축학개론' 스틸컷

 

이제훈은 만취한 수지가 남자 선배에 이끌려 집으로 들어가는데도 구하지 않았다.

 

그랬으면서 찾아온 수지에게 "나한테 연락하지 마. 이제 좀 꺼져줄래?"라며 더욱 매몰차게 굴었다. 진실은 묻지도 않은 채 상대방을 'XX'으로 만든 '비겁한 찌질이'다.

 

3. '남자사용설명서' 오정세

 

via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스틸컷

 

오정세는 허세 가득한 한류 스타이자 '본능에 충실한 찌질이'였다.

 

특히 오정세가 전 여자친구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다는 소문을 들은 후, 전 여자친구에게 "잤지? 잤니??? 잤네.. 잤어!!!"라고 진상을 부리는 장면은 과히 역대급이라 할 수 있다.

 

4. '연애의 목적' 박해일

 

via 영화 '연애의 목적' 스틸컷

 

박해일은 동료 교사에게 "섹스하고 싶다"고 노골적으로 집적거리는 '변태 찌질이를 연기했다.

 

6년 된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동료 교사와 잘 생각만 하는 '천하의 나쁜 찌질이'였다.

 

5. '내 아내의 모든 것' 이선균

 

via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스틸컷

 

이선균은 자신의 아내를 다른 남성에게 유혹해달라고 부탁하는 '상 찌질이'였다.

 

특히 해당 남성을 아내가 마음에 들어 하자 질투하며 화를 내는 장면은 많은 여성들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했다.

 

6. '러브픽션' 하정우

 

via 영화 '러브픽션' 스틸컷

 

하정우는 여자친구의 과거를 몰래 추적하는 '쿨하지 못한 찌질이'를 연기했다.

 

특히 "도대체 내가 몇 번째 남자야?"라며 혼자 원망하다 전화로 악담을 퍼붓는 장면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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