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승이' 박소이가 하드캐리 하는 '담보', 코로나 여파에도 100만 돌파

인사이트영화 '담보'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마음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영화 '담보'가 연일 인기 고공 행진을 달리며 극장가를 뒤흔들고 있다.


영화 '담보'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 분)과 종배(김희원 분)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승이(박소이 분)를 담보로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담보'의 누적 관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8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극장가가 위축된 가운데 9월 이후 개봉한 영화 중 유일한 성적표라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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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담보'


이에 '담보'의 주역들이 친필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담보' 티셔츠를 입고 손 하트를 보내고 있는 성동일(두석 역)은 "단단히 무장하시고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담보'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하지원(어른 승이 역)은 "'담보'를 사랑해 주신 100만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담보'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희원(종배 역) 역시 "어려운 시국에 극장을 찾아주셔서 '담보' 100만을 만들어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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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소이(9살 승이 역)는 깜찍한 그림과 함께 "관객 여러분 덕분에 '담보'가 100만을 돌파했대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 '승이'가 많이 보고 싶으면 우리 '담보' 영화 엄청 많이 봐주세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담보'는 '역대급 가족 영화'라는 호평을 들으며 개봉 이틀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선 이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이 기대되는 영화 '담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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