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슈가 "방탄소년단 둘러싼 거창한 수식어 솔직히 부담된다"

인사이트JTBC '인더숲 BTS편'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방탄소년단 슈가가 방탄소년단의 유명세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인더숲 BTS편' 8회에서 방탄소년단은 7일간 여행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저마다 여행에서 느낀 감정을 언급했다.


그중에도 슈가는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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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인더숲 BTS편'


슈가는 "방탄소년단한테 거창한 수식어가 많이 붙지 않나. 솔직히 그런 것들이 부담스럽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얘네들도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이네'라는 정도만 아셨으면 좋겠다"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는 '빌보드 핫 100'에서 6주 연속 최상위권에 랭크되며 '월드 스타'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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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슈가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만큼 방탄소년단에게 쏟아지는 관심에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방탄소년단의 일상을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았다", "거만해질 법도 한데 겸손하다", "생각하는 것도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슈가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과 11일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를 개최한다.


인사이트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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