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코 소리 낼 정도로 웃기다"···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찍은 곽도원 주연 '국제수사'

인사이트영화 '국제수사'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믿보배' 곽도원 주연의 영화 '국제수사'가 개봉과 동시에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국제수사'는 개봉 첫날인 지난 29일 8만 5,83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국제수사'는 같은 날 개봉한 '담보',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 병수(곽도원 분)의 현지 수사극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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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곽도원의 인생 첫 코미디 연기를 담은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지만, 코로나 여파로 두 차례 개봉을 연기했다.


겨우 베일을 벗은 '국제수사'는 개봉하자마자 호평을 받으며 극장가를 밝히고 있다.


관객은 "곽도원 연기 너무 웃겼다", "웃다가 콧물 계속 먹었다", "곽도원, 김도원 연기 호흡 최고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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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이들은 "추석에 가족이랑 보기 좋을 것 같다"라며 추석 연휴용 영화에 제격이라는 평을 내놨다.


이외에도 알찬 스토리, 쉴새 없이 터지는 코믹 포인트 등 쫀쫀한 연출력에 박수를 보냈다.


개봉과 동시에 순항을 알린 '국제수사'가 추후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우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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