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화보 촬영장서 '주근깨' 콕콕 찍고 인형 비주얼 자랑한 아이유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랑스러운 셀카로 팬들의 심장을 녹였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24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장에서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컬러풀하면서도 빈티지한 한 명품 브랜드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아이유는 다양한 포즈와 도발적인 눈빛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데뷔 12년 차답게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프로 모델 못지 않다.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사진에서는 동화 속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특히 같은 드레스를 입고 찍은 셀카에서는 말괄량이 삐삐처럼 주근깨를 콕콕 찍은 메이크업이 돋보여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형인 줄 알았다", "우리 지은이는 화보도 잘 찍네", "얼굴밖에 안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래 사진으로 화보 촬영장서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뽐내는 아이유의 모습을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