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몽어스' 고인물이 알려주는 시민 죽이고도 '임포스터' 정체 안 들킬 수 있는 방법

인사이트9GAG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임포스터와 크루원의 숨 막히는 눈치 게임으로 최근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우주판 마피아 게임 '어몽어스'.


만약 당신이 임포스터가 됐다면 절대 들키지 않을 수 있는 꿀팁이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9GAG)'에는 임포스터인 유저가 크루원을 죽이고도 일반 크루원인척 할 수 있는 방법이 공유됐다.


먼저 공개된 영상에서 크루원들은 각자 미션을 처리하고 있다. 잠시 후 모든 크루원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가만히 있던 초록색 크루원이 움직였다. 그의 뒤에는 죽은 크루원이 숨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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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원을 죽인 임포스터가 살아남은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게임이 시작되면 임포스터는 대상을 물색한 다음 목격자가 없을 때 크루원을 조용히 죽이면 된다.


그리고 곧장 자리를 뜨는 게 아니라 죽은 크루원 캐릭터에 겹쳐서 임포스터 캐릭터를 위치시킨다.


이렇게 하면 실제로는 다른 사람들 눈에는 쓰러진 크루원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임포스터가 살인한 것인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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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임포스터가 움직이기 전까지는 누구도 크루원의 시체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임포스터는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다만 일부 유저들은 이런 플레이를 할 때 긴급회의 소집 등을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만히 서 있는 것 조차 오해를 살 수 있기에 조심하라고도 당부했다.


이밖에도 리폿 버튼 등 위험 요소는 있더라도 생각지도 못한 임포스터의 부드러운 움직임에 다시 한번 고인물의 위엄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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