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끼리 여행 가는 컨셉으로 찍었는데 조회수 폭발한 여성 유튜버의 영상

YouTube '남자의시선'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한 유튜브 채널의 '조신한 여자들끼리 글램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약 3개월 만에 2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에서 유튜버 여성은 농촌으로 캠핑을 떠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자연스레 치마 버클을 풀고 앉아 수다를 떨면서 이동하는 모습이다.

캠핑 장소에 도착한 그녀는 함께 간 친구들의 인생샷을 찍어주기 위해 돌바닥에 무릎을 꿇는 등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YouTube '남자의시선'

도착한 곳에 있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들을 귀여워해 주며 힐링도 한다. 시종일관 '꺄르르'거리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그렇게 힐링을 즐긴 그녀는 친구들을 위해 고기까지 구워주는 모습을 보인다.

캠핑을 즐기는 모습일 뿐이지만 섹시함이 흘러넘치는 그녀의 영상은 2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YouTube '남자의시선'

누리꾼들은 "제발 저도 여행 데려가 주세요", "일단 사랑합니다", "진짜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에서는 "19금 걸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다", "자극적인 거 노린 것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다.

유튜버 '남자의 시선'에 등장해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훔쳐 간 해당 영상을 하단에서 함께 만나보자.

YouTube '남자의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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