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피닉스 출연 영화 '조커' 속편 3편까지 나온다

인사이트영화 '조커'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시저 로메로, 잭 니콜슨, 히스 레저, 자레드 레토 등 수많은 연기파 배우들이 열연했던 빌런 '조커'.


소름 끼치는 광대 분장에 광기 어린 행동으로 수많은 영화 팬들을 홀린 조커는 지난해 호아킨 피닉스의 열연으로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그가 열연한 영화 '조커'는 지난해 10월 기준 1조 2천억 원, 제작비 20배가 넘는 흥행수익을 기록하며 '조커 신드롬'을 만들어냈다.


이에 영화 '조커'의 속편을 기다리는 영화 팬들이 상당하다. 이런 가운데 호아킨 피닉스가 '조커'의 속편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인사이트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하고 있는 호아킨 피닉스 /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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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호아킨 피닉스(Joaquin Phoenix)가 2편의 조커 속편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호아킨 피닉스는 지난해 영화 '조커'로 골든 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미국 배우 조합상, 영국 아카데미, 미국 아카데미 등 총 5개의 상을 수상했다.


'조커' 역시 아카데미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아카데미 음악상, 골든 글로브 음악상, 새틀라이트상 각색상과 음악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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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완벽한 케미 때문일까, 매체는 '조커'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가 현재 호아킨 피닉스에 조커의 속편으로 총 2편의 영화 출연을 제안하면서 5천만 달러(한화 593억 500만 원)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호아킨은 처음에 조커가 독립영화라고 생각하고 출연했다"라면서 "그는 지난해 개봉과 함께 영화가 논란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 캐릭터를 다시 연기하고 싶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협상 중이지만 조커 속편은 대본 작업 중이고 호아킨 역시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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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가 지난해 '조커'의 성공해 충격을 받았다"라면서 "제작사는 호아킨과 감독 토드 필립스 그리고 제작자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향후 4년 안에 두 개의 속편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제작사의 계획은 2022년과 2024년 각각 두 편의 속편을 개봉하는 것이라고.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영화 팬들은 "세상에 조커 속편이 그것도 두 편이나 제작된다니요", "빨리 보고 싶어 죽겠다", "호아킨의 조커가 최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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