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악령" 알고나면 소름 돋는 롤 세계관 속 사이코패스 챔프 4

인사이트리그오브레전드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에는 100개가 넘는 챔피언이 존재한다.


챔피언들 각각은 개성 넘치고 유저들의 입맛을 자극하며 흥미를 돋게 한다. 이들 챔피언에겐 하나하나 가진 고유의 배경 스토리도 있다.


정의를 수호하는 가렌, 럭스와 녹서스의 대장군 다리우스, 스웨인 그리고 신급 존재인 아우렐리온 솔과 바드까지.


챔피언마다 특별하고 다양한 배경 스토리를 갖고 있는데 이 중 몇몇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한 배경 스토리를 갖고 있기도 하다.


오늘은 챔피언들 중에서도 사이코패스 기질이 다분해 살인자 혹은 범죄자로 널리 알려진 '악역' 챔피언들을 모아봤다.


1. 문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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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와 행동 모두 느릿느릿하고 투박해 전혀 그렇게 안 보이지만 사실 문도는 잔혹한 미치광이 살인마다.


밤마다 거리로 나와 자운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잡아 무차별적으로 죽이고 학살하는 게 그의 본모습이다.


이런 그의 평소 행실과 성격을 보면 그가 왜 오염된 대형 식칼(Q 스킬)을 게임 내에서 들고 다니는지 대략 짐작이 간다.


2. 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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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코는 오래전, 외로움을 타던 어느 왕자를 위한 장난감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제는 살육과 참사를 즐기는 마법 깃든 인형이다. 


이전에는 친절한 마음씨를 지닌 광대였지만, 흑마법으로 타락하고 사랑하는 이를 잃은 상실감 때문에 오로지 불쌍한 인간들을 고문하는 것에서만 기쁨을 느끼게 됐다.


장난감과 단순한 속임수를 이용하여 상대를 농락하고 목숨을 빼앗는 무시무시한 광대 챔피언이다.


3. 피들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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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초월한 공포의 존재 피들스틱은 불안에 동요하는 인간 사회에 나타나 겁먹은 희생자들을 먹어 치운다.


앙상하고 투박한 모습의 이 생물은 삐죽삐죽한 낫을 휘두르며 공포를 거둬들이고, 살아남은 불행한 자들의 정신을 산산이 조각낸다.


그의 모습은 마치 공포영화 속 갑작스럽게 숲속에서 튀어나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귀신을 보는 듯하다.


4. 탐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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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켄치는 롤 내에서도 손꼽히는 강력한 악마 챔피언이다.


다소 둔해 보이는 체구와는 달리 그는 살육과 고통을 즐기는 진정한 악마다.


배경 스토리에 따르면 탐 켄치의 채찍 같은 혓바닥은 멀리 떨어진 중무장한 전사도 기절시킬 수 있으며 탐 켄치의 뱃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심연에 떨어지는 것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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