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오늘(13일) 밤, 별똥별이 비처럼 쏟아진다”

<페르세우스 유성우>, via 한국천문연구원

오늘(13일) 밤 1시간에 최대 100여 개의 별똥별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13일 한국천문연구원과 국제 유성기구(IMO)는 13일 밤부터 14일 새벽 사이에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지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우리나라 시간을 기준으로 13일 밤, 14일 새벽 사이에 가장 많이 관측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또 달이 거의 보이지 않는 그믐과 맞아떨어져 평소보다 더 많은 별똥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별똥별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은 높은 건물이나 산이 없는 사방이 확 트인 곳으로 돗자리나 뒤로 젖혀지는 의자를 준비하면 더욱 편안하게 별똥별을 감상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망원경이나 쌍안경보다는 맨눈으로 관측하는 것이 좋고, 북동쪽으로 누워 바라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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