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우승 이끌던 카리스마 '재벌 2세' 중국인 아내 앞에서는 싹 사라지는 도인비 영상

인사이트YouTube 'LPL 솔랭 데스크'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지난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참가해 팀을 이끌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던 도인비(김태상).


엄청난 카리스마로 협곡을 뒤흔들었던 그도 '재벌 2세' 중국인 아내 앞에선 그저 순한 양이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앞서 개인방송에서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는 도인비의 모습을 조명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앞서 지난 6월 도인비는 개인 영상 플랫폼을 통해 롤 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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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LPL 솔랭 데스크'


한창 게임을 이어나가던 도인비는 햇빛이 너무 강해 커튼을 닫았는데 어디선가 불호령이 떨어졌다. 아내가 "왜 커튼을 닫냐"고 따지는 목소리였다.


도인비가 다시 커튼을 걷자 강한 햇빛으로 인해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도인비는 "커튼 좀 치겠다는 데 그렇게 불만이냐"며 푸념을 날렸다. 부부싸움(?)의 시작이었다.


그러자 아내는 "방송 그만하고 이리 와서 얘기 좀 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살짝 겁먹은 도인비가 "아니 왜 방송 중에 그래"라며 고개를 숙이자 아내는 재차 "죽고 싶지 않으면 빨리 와"라며 그를 불렀다. 결국 도인비는 진실의 방으로 끌려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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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LPL 솔랭 데스크'


협곡을 주름잡던 세계 최고의 롤 게이머가 아내에게 짓눌리는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아내 앞에 장사 없다", "롤 라인전은 이겨도 부부싸움은 못 이기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의 아내 탕 사오유(糖小幽)는 롤드컵 진행 당시 남편에 대한 지원을 물심양면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내조뿐만 아니라 도인비의 아내는 훌륭한 미모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탕 사오유는 중국 내에서 알아주는 재벌가(家)의 2세인 걸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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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Doinb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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