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인형'을 대신 여행 보내서 기념품까지 사오는 '인형 투어' 상품 나왔다

인사이트2933tours.com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일상이 완전히 망가져 버린 요즘.


여행을 가지 못해 답답함과 우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런 이들을 위해 대신 인형이 여행을 다녀주는 신박한 상품이 나왔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인형 에코 투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형 에코 투어란 코로나19로 여행갈 수 없는 사람을 대신해 일본 오키나와로 '최애' 인형을 대신 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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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으로 인형을 보내기만 하면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과 접촉 없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셈이다.


여행은 현지에 도착하는 인형 순서대로 시작되며 3월에서 11월 사이에는 산호초 스노클링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랜드마크를 돌아다니며 기념사진을 찍어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으며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으로 포토북을 제작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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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 '최애' 아이돌을 그대로 본따 만든 인형으로 덕질을 대신하고 있는 국내 팬들도 이 인형 투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편 여행이 불가능한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세계 곳곳에서 이와 비슷한 여행 상품을 내놓고 있다.


최근 국내 저가 항공사 '에어부산'도 여행하는 것과 같은 기분을 즐길 수 있는 '하늘 투어'로 적자 탈출에 나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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