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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벼리와 헤어진 지 열흘만에 다른 여캠과 침대서 '눕방' 찍은 BJ 김인호

아프리카TV 대표 남신 BJ 김인호가 BJ 짱다와 실제 연인을 보는 듯한 우결 방송을 진행했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아프리카TV 대표 남신 BJ 김인호가 BJ 짱다와 달달한 우결(연인 컨셉 콘텐츠) 방송을 진행했다.


첫 만남부터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 두 사람은 오랜 연인 부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이어갔다.


지난 5일 김인호와 짱다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우결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간단한 토크를 진행한 후 본격적인 연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함께 장을 보고 요리를 하는 등 풋풋하면서도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아프리카TV


두 사람은 첫 합방이 맞나 싶을 정도로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끊이질 않는 대화와 달달한 분위기가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


여기에 시청자들 입꼬리를 자동으로 올라가게 하는 압도적인 비주얼은 흡사 로맨스 영화를 보는 듯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은 스킨쉽도 서스럼없이 이어갔다. 김인호가 다가오자 짱다는 그의 볼에 가볍게 뽀뽀했다.


이후 이들은 침대로 넘어가 달달함의 끝을 선보였다. 짱다는 눕방이 어색한지 김인호의 넓은 어깨에 기대 수줍은 표정으로 굳어 있었다.



아프리카TV


이 모습을 본 김인호는 자연스럽게 짱다의 손을 잡고 깍지를 끼며 긴장을 풀어줬다. 짱다는 부끄러우면서도 수줍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이후로도 술먹방을 진행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너무 달달하다", "진결 선언해라", "역대급으로 잘 어울린다", "두 사람 다 부끄러워 하는 게 보인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