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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단정하게 묶고 '20살 새내기'같은 초동안 미모 뽐낸 '31살' 박보영 근황

배우 박보영이 '톡이나 할까'에 출연해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카카오TV '톡이나 할까'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데뷔 14년 차에도 박보영의 초동안 미모는 변함이 없었다. 


1일 카카오TV는 공식 채널을 통해 '톡이나 할까'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보영(31)은 방송 콘셉트에 따라 말 한마디 없이 오직 메신저로만 김이나와 대화를 나눴다.


비록 서로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메신저로 흥미진진한 대화가 이어지자, 두 사람은 꺄르르 웃음소리를 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카카오TV '톡이나 할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따금 적절한 이모티콘을 골똘히 고민하는 박보영의 모습은 남성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해당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각도를 가리지 않고 광채가 찬란했던 박보영의 초동안 미모였다.


화려한 치장 없이 머리를 질끈 묶고 등장한 박보영은 31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린 외모를 자랑했다.


대화의 즐거움에 활짝 웃는 박보영의 표정은 영락없는 대학생 새내기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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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카카오TV '톡이나 할까'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근접 촬영에서도 박보영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한 매력을 맘껏 드러냈다.


또한 이날 착장을 발그레한 핑크 톤으로 완성한 그는 인간 복숭아로 빙의해 영상 내내 상큼한 과즙미를 뽐냈다.


'톡이나 할까'에 출연한 박보영의 모습을 본 누리꾼은 "너무 힐링이다", "뽀블리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이병헌, 박서준 주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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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카카오TV '톡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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