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 1100도 용암을 부으면 1초 만에 벌어지는 일

인사이트YouTube 'Superkot'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용암은 화산 분출물 중 암석이 녹아서 붉게 빛나는 뜨거운 액체다.


시뻘건 빛을 내며 펄펄 끓는 용암은 보기만 해도 엄청난 뜨거움이 느껴져 두려움을 안긴다.


실제로 처음 화산의 화구에서 빠져나올 때 용암의 온도는 최소 700도에서 최대 1,200도 정도로 매우 뜨거워 어떤 물체든지 닿기만 해도 그 자리에 흔적도 없이 녹아버린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00도가 넘는 뜨거운 용암을 아이폰11 프로 맥스에 붓는 실험 영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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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uperkot'


이 실험은 지난 2019년 독특한 실험 콘텐츠를 주로 하는 해외 유튜브 채널 'Superkot'에서 처음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유튜버는 고철을 녹일 때 쓰는 전기 용해로를 통해 1,100도가 넘는 뜨거운 인공 용암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는 아이폰에 용암을 붓기에 앞서 구형 노키아 핸드폰에 갓 만들어진 인공 용암을 부었다. 결과는 놀라웠다.


핸드폰에 용암이 닿자마자 시뻘건 화염이 일면서 그 자리에 핸드폰이 녹아 버렸다.



인사이트YouTube 'Superkot'


드디어 아이폰11 프로 맥스에 뜨거운 용암을 부을 차례였다. 그는 이제 막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용암을 아이폰에 그대로 쏟아냈다.


용암이 닿자마자 아이폰의 액정에 금이 가기 시작하더니 굉음을 내며 핸드폰이 두 동강 나버렸다. 그리고 붉은 화염을 일으키며 활활 타버린 뒤 아이폰은 1초 만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다 타버린 아이폰 주변에 사방으로 퍼진 파편들은 용암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이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충격을 줬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와 용암이 닿자마자 핸드폰이 터져버리네…", "쇠로 만든 핸드폰도 저런데 사람 몸에 용암이 닿기라도 하면 너무 끔찍할 것 같다", "아이폰 프로 너무 아깝다", "너무 신기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YouTube 'Superk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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