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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청순' 다 가져 요즘 핫한 셀럽들 사이서 대세라는 '버버리' 신상 포켓백

내로라하는 국내 여성 연예인들의 일상 사진에서 가죽과 캔버스 조합으로 가을 무드를 한껏 드러낸 버버리 투톤 캔버스 레더 포켓백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leehi_hi'


[인사이트] 박수은 기자 = 길고 긴 신종 바이러스 사태와 장마, 그리고 태풍과 함께 계절 시계는 가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가을을 앞두고 바이러스도, 더위도 조금은 차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가을 스타일링을 책임질 데일리 가방을 소개한다.


최근 내로라하는 국내 여성 연예인들의 일상 사진에서 가죽과 캔버스 조합으로 가을 무드를 한껏 드러낸 가방이 등장해 패션 피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요즘 한창 인기 있는 아이돌부터 모델까지 그들이 손에 든 것은 명품 의류 브랜드 버버리(BURBERRY)에서 출시한 투톤 캔버스 레더 포켓 백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yoyeon_x_x'


가을 하면 더욱 떠오르는 브랜드 버버리(BURBERRY)에서 선보인 해당 제품은 가죽과 캔버스 소재의 조합에 스티치 디테일이 들어간 토트백이다.


캔버스 소재와 더불어 앞면 포켓 디자인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묵직한 고급미에서 무게를 덜어내며 산뜻함을 더했다.


앞면 포켓에는 버버리 호스페리 프린트가 새겨져 있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정통성 역시 잃지 않았다.


캔버스 바디에 바느질 스티치가 들어간 송아지 가죽 테두리의 실루엣은 엘리트한 감성에 발랄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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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eehi_hi'


탑 핸들과 탈착식 어깨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가을이면 꺼내 입게 될 니트와 트렌치 코트 등 어떤 룩과도 잘 어울려 데일리백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자석 여밈으로 된 외부 플랩 포켓과 내부에는 지퍼 포켓으로 수납력 역시 포기할 수 없는 이들에게 딱이다.


내추럴 컬러부터 내추럴-몰트 브라운, 블랙, 탄, 블러시 핑크, 오렌지, 페일블루 블랙-탄까지 총 8가지 컬러로 출시돼 있으며 사이즈도 미니와 미디엄 두 가지로 출시됐다.

여느 셀럽도 부럽지 않은 가을 스타일링을 완성해 줄 버버리 투톤 캔버스 레더 백. 걱정 근심이 많은 올 한해지만 가을 무드를 한껏 자아내는 가방에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기분 좋은 설렘만 가득 담아보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mulan_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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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erimi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