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새 모델 마마무!"···'건강미+섹시미'로 레깅스 200% 소화력 보여준 화사

안다르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의 새 모델은 바로 마마무다.

마마무는 건강미와 섹시미를 모두 겸비한 국내 실력파 걸그룹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높은 인기를 보유하고 있는 아이돌이다.

마마무는 안다르 뮤즈 활동으로 완전체 모습으로 나타났다. 솔로 활동, 예능 진출 등 각자의 자리에서 큰 활약을 보여준 멤버들이 이번 안다르 모델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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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마무가 입고 있는 레깅스를 사기 위해 안다르 홈페이지에 들어갈 예정이라면 다음 주(31일)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참길 바란다.

31일(월) 오전 10시부터 3일 동안 매일 안다르 신상이 대거 출시되며 동시에 신상 출시 특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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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리딩 브랜드로서 '건강한 애슬레저 문화'를 선도하는 안다르와 유일무이한 컨셉으로 국내 걸그룹 트렌드를 이끄는 이 둘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벌써 기대감이 높아진다.

안다르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관과 마마무의 건강하고 당당한 모습 등 이 둘은 비슷한 점이 많다.

안다르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 황미영, 시니어 모델 최순화 등을 '모두의 레깅스' 캠페인 모델로 기용하여 나이, 몸매, 사람들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당당하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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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역시 그들의 노래를 통해 꾸준히 같은 메시지를 던져왔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히트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통해 '화장은 옅게 귀찮으니까', '편한 게 좋아 그게 나니까', 'V라인보다 동그란 내 얼굴이 좋아' 등 마마무 멤버들의 통통 튀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잘 표현했다.

최신곡 힙(HIP)에서도 '자신만의 모습을 사랑하고 현재 그대로 사랑하자'라는 가사를 통해 자신감을 부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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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안다르와 마마무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라는 메시지로 평행이론처럼 같은 궤적을 그리고 있었다.

안다르 관계자는 "브랜드 뮤즈로 발탁한 마마무와 함께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안다르의 강점과 마마무만의 독보적인 활력과 매력이 만나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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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다르는 다음 주 월요일(31일)부터 3일간 매일 오전 10시, 안다르만의 역대 '대란템'들이 줄줄이 신상 출시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전 국민 필수템이 된 '페이스 마스크'부터 국민템 '에어쿨링 레깅스', 입는 순간 극강의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에어터치 티셔츠' 등 3일간 다채로운 신상과 세일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안다르와 마마무가 선보이는 신상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다음 주 월요일(31일) 오전 10시 꼭 알람을 맞춰놓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