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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전파하려(?) 팬들에 '민초 아이스크림' 싹 돌린 '민초단' 제시카

전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민트초코파'임을 선언했다.

인사이트YouTube 'Jessica Jung'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전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민트초코파'임을 선언했다.


최근 제시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MBTI 유형과 다양한 검사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검사 도중 '민트초코'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제시카는 "나는 민초단"이라며 자신의 입맛을 드러냈다.


제시카는 "팬미팅을 했었다. 그때 밖에서 기다리고 계신 팬들에게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을 사줬다"며 뿌듯해했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이어 제시카는 웃으며 "못 먹는 사람이 반 이상이었을 텐데... 그냥 내가 좋아하는 걸로 줬다. 그래도 맛있게 드셨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민트초코 맛을 팬들에게 전파하고 싶었던 제시카의 귀여운 만행(?) 이야기를 하단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한편, 민트초코 맛을 싫어하는 이들도 많지만, 제시카처럼 민트초코 맛이 좋다고 공개적으로 취향을 드러낸 스타도 꽤 된다.


가수 아이유와 소녀시대 태연, 방탄소년단 제이홉, 정국, 블락비 피오, 강다니엘, 아이즈원 장원영, 트와이스 사나 등도 '민초단'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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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Jessica Jung'


YouTube 'Jessica 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