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여혐 논란'에 비난 받아도 '나혼자산다' 하차 안한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여성 비하 논란을 겪고 있는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OSEN은 기안84의 MBC '나 혼자 산다' 하차 관련 취재 결과를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안84는 이번 '여혐' 논란과 관련해 방송에서 하차할 계획이 없다.


최근 인터넷에서 뜨거운 감자인 기안84의 여성 비하 논란은 지난 11일에 공개된 웹툰 '복학왕-광어인간 2화'로부터 시작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복학왕'


당초 기안84는 여자 주인공이 노총각 상사와의 스킨십 이후 정직원으로 승격되는 이야기를 해당 회차에 담았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무능력한 여성 인턴이 남자 상사와 성관계를 가진 뒤 정직원이 됐다는 뉘앙스를 풍긴다"면서 기안84가 작품을 통해 왜곡된 여성관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기안84는 해당 장면을 수정하는 동시에 작품 하단에 장문의 사과문을 게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복학왕'


그는 당시 "더 많이 고민하고 원고 작업을 했어야 했다. 불쾌감을 드려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논란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여전히 청와대 청원에는 기안84의 웹툰 연재 중단을 요구하는 누리꾼의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한편 기안84는 2016년 게스트 출연을 계기로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복학왕'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Twitter 'MBC_entertain'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khmnim1513'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