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2병은 마셔요♥"···8월 14일 '그린데이'에 같이 소주 마시고 싶은 '주당' 여자 아이돌 6인

인사이트왼쪽부터 아이린, 이나은 / (좌) 참이슬, (우) YouTube '딱좋은데이'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8월 14일인 '그린데이'는 연인들끼리 산을 찾아 산림욕을 하며 무더위를 달래는 날이다. 하지만 연인이 없는 이들에게는 초록색 병, 즉 소주를 폭음하는 날이기도 하다.


폭음을 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조건은 뭐니 뭐니 해도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함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느냐'이다.


연예계에서는 한 번 마셨다 하면 기본 2병은 거뜬하다는 '주당 스타'들이 있다. 이들과 함께라면 밤이 새도록 '음주 가무'도 가능할 터.


1년에 단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는 '그린데이'에 함께 소주 마시고 싶은 '주당' 여자 아이돌 6명을 한데 모아봤다.


1. '레드벨벳'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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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은 미인들만 한다는 소주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했으며, 맥주보다는 '소주파'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아이린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잘 마실 때는 소주 3병까지 마셨다"며 '주당' 면모를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맥주와 와인은 소주에 비해 잘 마시지 못한다는 '소주파' 아이린은 "맥주는 냄새만 마셔도 조금 그렇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2. '에이프릴' 이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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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이나은은 최근 Mnet 'TMI NEWS'에 출연해 당당하게 "소주 2병이다"라고 주량을 밝혔다.


이나은은 '맥주파'라고 밝힌 개그우먼 장도연의 말에 "맥주는 배부르다"라며 '소주파'의 소신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그는 "막창을 혼자 9인분 먹었다"라며 요정 같은 비주얼과 상반되는 '반전 매력'을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3. '구구단' 김세정


인사이트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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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김세정 역시 술 중에서도 소주를 가장 좋아하는 '소주파' 연예인이다.


김세정은 앞서 KBS2 '어서옵SHOW'에 출연해 "소주는 2병 정도 마신다"라고 주량을 밝혔다.


그는 "술을 마시면 금방 기분이 좋아지는데 그 상태로 2병까지 가능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4. '다이아' 정채연


인사이트YouTube '존재 자체가 예술인 보물같은 스타(존예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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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다이아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정채연 역시 '주당' 스타 중 한 명이다.


정채연은 앞서 tvN '인생술집'에서 평소 '혼술'을 즐겨 한다고 말했다.


그는 "화보 촬영 전날 소주 반병 정도 마시고 자면 다음 날 붓기가 쏙 빠져 있다"고 말해 남다른 '주당 클래스'를 보여줬다.


5. '걸스데이'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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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내에서 가장 주량이 센 멤버는 유라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걸스데이는 입을 모아 유라와 혜리를 팀 내 '주당'으로 꼽기도 했다.


특히 유라는 여러 방송에 출연해 "천천히 마시면 소주 2병까지는 괜찮다"며 주당 면모를 보여온 바 있다.


이어 그는 "'소맥'도 마신다"라며 "근데 '소맥'보다 소주만 마시는 것이 덜 취하더라. 와인은 한 병 정도 마신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6. '러블리즈' 베이비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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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abysoullvlz'


러블리즈 베이비 소울은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주량이 소주 5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앞서 인터뷰에서 주량이 소주 5병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걸 보고 어머니가 전화 와서 걸그룹이 5병은 너무 많다고 뭐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는 주량 질문에 소주 1병 반이라고 말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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