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냐"며 패드립 날린 악플러 '아이디·실명' 인스타에 박제한 김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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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개그맨 김원효가 막말을 쏟아내는 악플러를 향해 분노의 칼날을 갈았다.


8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에 댓글을 못 다니깐 악플러 애들이 미쳐날뛰는구만"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김원효는 악플러에게 받은 메시지를 비롯해 악플러의 실명과 아이디를 박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악플러는 김원효에게 "정신줄 챙기고 살아라. 어설픈 녀석아"라고 말을 걸었고, 김원효는 "잘못 보낸 거냐 아니면 나한테 얘기한 거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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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wonhyo0925'


그러자 악플러는 "넌 정체가 뭐냐. 뭘 믿고 깝죽거려"라고 받아쳤다. 김원효는 사진 다 캡처해놨으니 지워봤자 소용 없고 경찰서에서 보자며 선전포고했다.


그럼에도 김원효를 향한 악플러의 막말은 그치지 않았다.


악플러는 김원효의 사진을 보내며 "사는 게 힘들어서 물가로 기어나갔네 우리 김원효가. 한강다리가서 일찍 XX해라. 왜 사나 싶다"라며 험한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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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악플러는 '패드립'까지 서슴지 않았다.


결국 분노한 김원효는 "현상금 100만 원. 이놈 아신다면 제보해 주세요. 결정적인 증거 다 받습니다"라며 강경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누리꾼도 "마음의 상처 입지 마세요", "선처 절대 해주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달며 김원효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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